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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날씨] '반짝 동지 추위' 낮부터 점차 풀려...성탄절 앞두고 전국 비 / YTN

2025-12-22 15 Dailymotion

오늘 서울 -5.9℃, 체감 -10℃…어제보다 3℃ 낮아 <br />대관령 -13.9℃, 봉화 -11.7℃…대부분 지역 영하권 <br />대륙 고기압 확장…상층 -30℃ 안팎 찬 공기 남하<br /><br /> <br />주말에는 초봄처럼 포근하더니, 절기상 동지를 맞아 영하권 추위가 찾아왔습니다. <br /> <br />반짝 추위는 낮부터 점차 풀리겠고, 내일 오후부터 성탄절 이브인 모레까지는 전국에 비가 내릴 전망입니다. <br /> <br />취재기자 연결해 자세한 날씨 전망 알아보겠습니다. <br /> <br />김민경 기자, 오늘 아침은 꽤 춥던데요. <br /> <br />어제보다 기온이 얼마나 떨어졌나요. <br /> <br />[기자] <br />네, 오늘 아침 서울 기온은 영하 5.9도로, 어제 아침보다 3도나 낮아졌습니다. <br /> <br />체감온도는 영하 10도에 달했는데요. <br /> <br />강원 대관령은 영하 13.9도까지 내려갔고, 경북 봉화는 영하 11.7도 등 대부분 지역이 영하권을 기록했습니다. <br /> <br />북쪽에서 찬 대륙고기압이 확장하면서 상층 기온이 영하 30도 안팎의 찬 공기가 밀려왔기 때문인데요. <br /> <br />기상청은 이번 반짝 추위가 낮부터 점차 누그러질 것으로 내다봤습니다. <br /> <br />이에 따라, 오전 10시를 기준으로 대구와 봉화, 진주 등 영남 14곳에 내려졌던 한파주의보도 모두 해제됐습니다. <br /> <br />내일 서울 아침 기온은 영하 1도로 오늘보다 5도가량 높겠고, 성탄절 이브인 목요일에는 1도로 영상권을 회복하겠습니다. <br /> <br />다만, 성탄절에는 서울 아침 기온이 영하 4도로 다시 추위가 찾아오겠고, 금요일에는 영하 9도까지 떨어지며 추위가 절정에 달할 전망입니다. <br /> <br /> <br />내일과 모레는 전국에 비가 내린다면서요. <br /> <br />[기자] <br />그렇습니다. <br /> <br />내일 오후부터는 서쪽에서 만들어진 비구름이 한반도를 지날 것으로 보이기 때문인데요. <br /> <br />오후에 수도권 등 중서부 지역에 비가 내리기 시작해 밤에는 전국으로 확대될 전망입니다. <br /> <br />비의 양은 5∼20mm로 많지 않겠지만, 기온이 낮은 강원 산간 일부 지역에는 1cm 안팎의 눈이 내리는 곳도 있겠습니다. <br /> <br />비는 모레 아침에 대부분 그치겠고, 제주도는 모레 오후까지 이어질 전망입니다. <br /> <br />이후 성탄절에는 다시 맑아질 것으로 보여 올해는 화이트 크리스마스 가능성은 적겠습니다. <br /> <br />지금까지 과학기상부에서 YTN 김민경입니다. <br /> <br />영상편집 : 신수정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김민경 (kimmink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8_202512221235410052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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